소녀시대 유리와 서현의 얼굴이 '쌍둥이급'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끈다.
29일 한국닌텐도에 따르면 최근 '닌텐도DSi' 광고모델로 발탁된 유리와 서현은 새 게임 '닌텐도 DSi카메라'의 '닮은꼴 카메라' 기능을 이용, 어느 정도 닮았는지를 측정했다.
한국닌텐도는 "모든 세대에서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가 '닌텐도 DSi'를 가지고 즐기는 모습을 통해,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사진과 소리를 이용한 새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녀시대가 새롭게 등장하는 '닌텐도 DSi' 광고는 오는 30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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