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호경(30)이 6년째 열애 중인 연인 하양수(30)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고호경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느날'이라는 제목으로, 하양수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고호경은 "신나는 대화한판"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위치스의 멤버인 하양수 역시 2006년 고호경과 함께 사건에 연루 입건됐었다.
고호경은 쇼핑몰 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