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아이돌그룹 빅뱅이 일본에서 방영될 한국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제가를 부른다.
16일 일본 언론인 스포츠니폰은 "한국의 인기 그룹 빅뱅이 한류스타 이병헌 주연으로 오는 21일 TBS에서 첫 방송될 '아이리스'의 주제가를 부른다"고 밝혔다.
스포츠니폰은 또 "빅뱅은 '아이리스'가 한국에서 방송됐을 됐을 때는 '할렐루야'란 노래를 불렀고, 멤버 탑은 '아이리스'에 직접 출연했다"라고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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