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 , 윤상현, 윤진선, 이하나 등이 23일 지구의 날을 맞아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동참, 지구 사랑을 위한 화보 촬영을 했다.
패션·스타일 잡지 얼루어(발행인 박용만)의 주최로 3회째를 맞는 '얼루어 그린 캠페인(Allure Green Campaign at N Seoul Tower)'은 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그 의미를 되새기는 환경 축제다.
화보 촬영 이외에도 도심 한가운데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 남산에서 환경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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