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일뉴스 전문사이트 프레스원은 "영상속 여자는 중국인"이라며 "악의적인 편집으로 A양처럼 보이도록 한 격사비디오(닮은꼴 포르노)"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실제 원본파일은 총2분44초 짜리다. 기존에 유출된 영상(2분30초)보다 약 10여초가 더 길다. 원본파일 앞부분의 대화 내용과 후반부에 음악이 나오는 부분, 14초가량이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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