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니', 어린이날 특집방송 속 시청률 1위 고수

전형화 기자  |  2010.05.06 07:04

KBS2 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특집 방송이 난무한 어린이날 각종 프로그램 경쟁에서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는 1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자체최고시청률 19.3%보단 1%포인트 낮은 기록.

하지만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은 어린이날을 맞아 '1박2일' '천하무적야구단' '강심장' '놀러와'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들이 스페셜이란 명목으로 재방송됐다.

'신데렐라 언니'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검사 프린세스'와 MBC '개인의 취향'은 각각 10.7%와 12.6%를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4. 4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5. 5'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9. 9'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10. 10'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