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비-이효리 제치고 '엠카' 2주 연속 1위

전형화 기자  |  2010.05.06 20:23
이동훈 기자

남성그룹 2PM이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PM은 6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위드아웃 유'로 1위에 올랐다. 2PM은 천안함 희생자 영결식으로 취소된 지난 달 29일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이효리와 비 등 쟁쟁한 가수들이 출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슈퍼스타K'에 주인공 서인국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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