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측 관계자는 3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SS501이 4일 컴백을 앞두고 땀 흘리며 열심히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특히 이날 무대를 통해 총 2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SS501은 새 앨범 '데스티네이션' 타이틀곡 '러브 야'와 수록곡 '렛 미 비 더 원'을 부른다.
특히 '러브 야' 무대를 통해 SS501은 역동적이면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무엇보다 새 재킷 속 블랙 톤의 시크한 변신이 이날 컴백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SS501의 '러브야'는 음원 공개와 함께 각종 음반 차트 정상을 질주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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