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SBS 트위터에 차범근 해설위원이 일본과 카메룬 경기를 앞두고 호텔방에서 각종 자료를 검토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차 위원은 "일본 카메룬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열심히 공부해야지"라는 멘트를 남기며 열의를 보였다.
SBS 관계자는 "SBS 트위터를 통해서 2010 남아공월드컵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앞으로 드라마, 예능, 교양 등 많은 프로그램들의 뒷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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