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꽃미남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레알마드리드)의 명품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속옷 광고 화보가 네티즌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호날두는 데이비드 베컴(35,AC밀란)에 이어 '엠포리오 아르마니 진스'와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2010-2011년 F/W 모델로 발탁됐다.
한편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 출전한 호날두는 15일 코트디부아르와 G조 첫 조별리그를 펼친다. 21일에는 북한과, 25일에는 브라질과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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