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구'6회만에 시청률 30% 돌파 '돌풍'

임창수 기자  |  2010.06.25 06:51
<사진제공=KBS 2TV '제빵왕 김탁구'>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수목극 최강자로 자리매김 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4일 방송 된 '제빵왕 김탁구' 제6회 방송분은 시청률 31.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 시청률 27.1%보다 4.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24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김탁구(아역, 오재무 분)의 어머니 미순(전미선 분)의 납치사건이 방송됐다. 방송 말미에 성인이 된 탁구(윤시윤 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로드 넘버 원'은 9.2%, SBS 남아공 월드컵 32강 슬로바키아 대 이탈리아의 생중계는 11.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민했다..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이 방문했던 곳!" 日후지TV 제주 추천 여행지 소개..'월드스타 파워'
  3. 3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80주 연속 1위
  4. 4'168㎞ 담장 직격 2루타' 이정후 16G 만에 적시타, 21개 구장선 홈런이었다... 팀은 8-4 승리 [SF 리뷰]
  5. 5허웅 '다 가졌다'... KCC 챔프전 우승→스타랭킹 97주 연속 1위
  6. 6변우석, 럽스타 의혹..소속사 "열애설 사실무근" 부인[공식]
  7. 7"물 들어오는데..변우석과 비교돼" 김혜윤 팬들, 소속사에 뿔났다[★NEWSing]
  8. 8'18득점 대폭격' 롯데 파죽의 5연승, 홈런 '쾅쾅쾅' 맹타 빛났다... 한화 꼴찌와 '0G차' [부산 현장리뷰]
  9. 9'신태용 퇴장' 인도네시아, 기니에 아쉬운 0-1 패배... 68년 만의 올림픽 꿈 좌절됐다
  10. 10동생이 치니 형도 친다! 롯데 이주찬-키움 이주형 형제 같은 날 홈런포 폭발 [부산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