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이 고소영의 부케를 받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혜영은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부케를 받았지만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지난 5월 장동건과 고소영의 부케를 받은 뒤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에 이혜영은 지난 6월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부케를 받은 뒤 나도 그분도 부담이 생겼다"면서 "결혼할 사이는 아니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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