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8일 싱글 3집 '레벨 업'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5일 오전 멤버들의 변신을 담은 재킷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동준과 준영은 이번 재킷에서 레이서로 변신한 것은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팔근육과 바디라인을 뽐냈다.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제국의 아이들은 이번 싱글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전의 중성적인 소년 이미지와는 달리 카리스마 있게 성장한 제국의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동준과 준영의 사진을 공개한데 이어 새 싱글 발매일인 오는 8일까지 멤버들의 변신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