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 "미스테리하게 남은 가슴 아픈 첫사랑과 이승기가 닮았다"고 밝혔다.
윤세아는 "이승기를 볼 때마다 첫사랑이 자꾸 겹쳐 보여 지금도 가슴이 뛴다"고 말하며 짝사랑했던 그 남자의 사랑을 얻어내기 위해 적극적인 공략을 펼쳐보였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세아는 지난 7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데뷔 6년 만에 감격적인 예능 데뷔 신고식을 치르고 숨겨왔던 끼를 펼쳐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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