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YB가 1년여 만에 돌아온다.
YB는 14일 오후에 방송되는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새 음반 신곡들을 방송 최초로 선 공개한다.
이번 YB의 새 싱글음반은 일렉트로닉과 록을 결합한 장르로, 신곡을 포함해서 기존에 발매된 YB의 곡들을 일렉트로닉 록으로 재편곡한 새로운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이날 방송에서 YB는 새로운 싱글음반의 곡들과 히트곡 '후회없어', '물고기와 자전거', 'Flesh&Bones'등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YB와 새 음반 작업을 함께 한 일렉트로닉 트리오 '리스키 리듬머신(RRM)'이 함께 출연해 첫 출연해 컴백무대를 더욱 빛낸다.
또한 윤도현은 러시아의 전설적인 록커 '빅토르 최'의 원곡 '혈액형'을 러시아 원어 로 선보인다. 러닝타임 8분 30초를 라이브로 완벽히 소화해 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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