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애' 유세윤 UV, 라디오 로고송까지 점령

김현록 기자  |  2010.07.29 08:43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그룹 UV가 라디오까지 점령했다.

이들은 MBC 라디오 '현영의 뮤직파티'의 로고송에 현영과 직접 참여해 청취자를 즐겁게 했다. 지난 28일 처음 전파를 탄 이번 로고송은 UV의 익살 가득한 랩핑과 현영의 비음 섞인 목소리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듣다보니 들을만해', '주말에 사실은 녹음', '비염이 아니야', 'UV 노래 틀어줘~' 등의 직접적이면서도 공감 가는 가사는 역시 UV라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이 되자마자 청취자들은 MBC라디오 미니(mini)게시판을 통해 "로고송에 두남자의 열정과 한 여자의 비음이 느껴지네요~굿!", "로고송 너무 좋네요. 대박"이라고 실시간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로고송 작업은 '뮤직파티'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현영이 같은 소속사인 유세윤에게 직접 부탁해 이뤄졌다. 같은 멤버인 뮤지 역시 현영의 부탁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현영은 "요새 아이돌 못지않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UV가 '뮤직파티'의 새로운 로고송을 부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이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거절하지 않고 좋은 노래를 선물해 준 UV에게 고맙다. 청취자분들도 좋아해 주셔서 기분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UV는 현재 신곡 '집행유애'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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