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걸그룹 파격 변신 부럽다"

문완식 기자  |  2010.08.20 00:47


가수 장윤정이 걸그룹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는 걸그룹에 대한 느낌을 말했다.

그는 "걸그룹들의 파격적인 변신이 부러울 때가 있다"며 "안무나 의상을 파격적으로 하는 게 정말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중 오렌지 캬라멜의 콘셉트가 너무 귀엽다"며 "저는 태어나서 귀여운 적이 없어 더욱 그렇다"고 밝혔다.

이날 장윤정은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소녀'를 귀여운 안무와 함께 열창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2. 2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3. 3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4. 4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5. 5'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6. 6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7. 7'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8. 8'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9. 9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10. 10"임신 뉴스 보도되길"..'문가비子 친부' 정우성 SNS 댓글 예언 [스타이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