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하늬는 연예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기 위해 학구파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영광의 졸업장을 받았다.
이하늬는 김죽파 가야금 산조 보유자인 어머니의 가야금 소리를 들으면서 자랐으며, 한국 전통음악에 관심이 남달랐다. 이에 국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서울대 대학원에서 가야금을 전공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이하늬는 올 초 종영된 MBC '파스타'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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