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강창민·유노윤호, 기념사진 한컷 '찰칵'

임창수 기자  |  2010.09.03 11:25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의 최강창민과 유노윤호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로 향하는 특별 전세기 안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M 스타들은 오는 4일 오후(미국시간) 미국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SM타운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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