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편이 제 37회 한국방송대상 TV 심층보도상을 수상했다.
3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37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편이 TV 심층보도상을 수상했다.
보도 부문 작품상에서는 'PD수첩-검사와 스폰서' 외에 CBS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 스폰서 의혹'이 라디오 취재 부문, SBS '연속보도-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집중점검'이 TV 최재보도 부문, KBS 1TV '뉴스9-현대사 비밀문서 발굴 연속보도'가 국제보도 부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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