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히비예 히비요'로 컴백한 섹시가수 문지은이 7kg을 감량, 뮤직비디오와 화보를 통해 '준비된 몸매'를 공개했다.
'여우가' 이후 2년 4개월 만에 컴백하는 문지은이 새로운 음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지난 5개월간 무려 7kg을 감량하며 군살 없는 탄력적인 몸매를 만들었다.
특히 7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히비예 히비요' 뮤직비디오 속 문지은의 변신을 본 네티즌들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지하면서도 감량에 성공한 문지은의 변화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력하는 모습이 눈물겹다", "문지은 식단표를 공개하라!", "무대에서 환상의 바디라인을 빨리 보고 싶다" 등 메시지를 남기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편 '히비예 히비요'는 히트메이커 방시혁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내 귀의 캔디"를 함께 작업했던 원더키드(WONDERKID)와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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