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사이에서 첫사랑 추적 사이트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0일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 방송된 이후 화제가 된 이 일본 사이트는 상대방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름과 성별, 둘의 관계를 입력하면 첫사랑의 현재 위치와 나와 어떤 인연이었는지를 알려준다.
이날 '스펀지 제로'는 이어 김나영이 이휘재와 '서로가 알아채지 못한 엇갈린 인연이었다'라는 검색 결과를 읽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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