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윤시윤, 10월2일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참석

김지연 기자  |  2010.09.24 14:33
장혁(왼쪽)과 윤시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10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배우 장혁과 윤시윤이 2010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 수상의 기쁨을 안는다.

두 사람은 내달 2일 오후 7시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2010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 참석한다.

장혁과 윤시윤은 앞서 시상식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수상자 명단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장혁은 '추노'로 남자주연상,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로 남자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4일 시상식 조직위원회는 "장혁과 윤시윤이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중견배우인 이순재가 심사위원 및 홍보대사를 맡았으며, 2PM의 전 멤버 재범과 제국의아이들이 축하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Heart on the Window' 지니어스 코리아 1위 석권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6. 6'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9. 9'배우 언급 지양 논란' 원빈 근황 포착..14년 만에 복귀하나 [★FOCUS]
  10. 10'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