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날다? "갈 곳이 없구나~"

문완식 기자  |  2010.09.28 14:43
<사진=구하라 트위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앙증맞은 '공중부양'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지영이 따라 사무실 마당에서 찍어 봤다ㅋㅋ"라며 "날씨 좋고 시간도 있는데..막상 갈 곳이 사무실 밖에 없구나..ㅠ-ㅠ!흑 ㅋ"이라고 아쉬워하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사무실 마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양팔을 벌리고 마치 하늘을 날 듯 한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공중부양",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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