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시청률도 대박! 13.871%

문완식 기자  |  2010.10.02 11:12
대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2'가 13%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엠넷측은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집계기준으로 지난 24일 오후 11시 부터 밤 1시까지 120분간 방송된 '슈퍼스타K2' 11회 방송이 13.771%의 전국일일시청률(케이블 유가구기준, 광고제외)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8일 방송된 9회 방송의 자체 최고 시청률 13.778%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10회 13.029%보다는 높은 수치다.

KM에서도 동시 방송된 이날 방송은 KM에서는 0.1%의 시청률을 기록, 두 채널을 합해 13.871%에 이르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수와 김은비가 두 번째 탈락자로 결정됐다. 지난 방송에서 탈락된 앤드류 넬슨과 박보람을 제외한 TOP6 중에서 이날 탈락자는 김지수와 김은비가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탄생한 슈퍼 세이브 제도의 합격자로는 존박이 선정됐다. 이로써 존박을 포함, 강승윤 장재인 허각이 합격해 다음 미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4. 4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Heart on the Window' 지니어스 코리아 1위 석권
  5. 5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6. 6'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7. 7"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8. 8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9. 9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10. 10'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