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몰이 중인 Mnet '슈퍼스타K2'의 '톱11' 장재인이 여성 네티즌이 뽑은 최후 승자는 누구란 설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여성 포털사이트 이지데이가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슈퍼스타K2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라는 주제의 설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닌 존박은 34.9%(324명)가 지지를 했으며,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허각은 12.9%(120명)가 선택했고, 중저음을 자랑하는 강승윤은 8.4%(78명)의 지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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