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코너가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5인체제로 틀을 잡았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1박2일'은 평균 시청률 31.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분 분당 최고 시청률은 34.5%로 기상 미션 부분이다.
더욱이 6인체제 때와 변함없는 30%대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 예능 프로그램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17일 방송분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이승기 등 다섯 멤버가 강원 양양에서 저녁식사를 놓고 매니저들과 팔씨름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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