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유세윤과 선의의 DJ 경쟁, 기대하세요"

임창수 기자  |  2010.10.19 08:26
ⓒ박경림 트위터

방송인 박경림이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의 DJ가 된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와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임을 다짐했다.

박경림은 19일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동시간대 DJ 가 된 옹달샘 동민, 세윤, 상무~^^ 앞으로의 선의의 경쟁~ 기대하셔용 ^^"이라는 글과 함께 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경림과 옹달샘 팀(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은 '별밤 특가전'이라 적힌 광고전단지를 들고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사진과 박경림과 유상무가 악수를 나누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사진의 총 2장이다. 악수를 나누는 두 사람을 떨떠름한 표정으로 흘겨보는 장동민의 표정이 재미있다.

한편 박경림과 옹달샘 팀은 각각 MBC 표준FM과 MBC FM4U에서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와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박경림 트위터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Heart on the Window' 지니어스 코리아 1위 석권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6. 6'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7. 7"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8. 8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9. 9'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10. 10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