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멤버 박유천(믹키유천)이 재테크 고수일 것 같은 아이돌 1위에 올랐다.
26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재테크에 능숙할 것 같은 아이돌'이란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김현중이 640표(29%)를 얻어 2위, 빅뱅의 승리가 80표(4%)를 얻어 3위에 올랐다. 2AM의 정진운(50표, 2%),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19표, 1%), 엠블랙의 지오(17표, 1%)가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박유천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까칠선비' 이선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성균관 스캔들'은 오는 11월 2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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