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의 가수 이지혜가 공형진, 유세윤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4일 코엔에 따르면 이지혜는 지난 1일 코엔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코엔 측은 "가수와 예능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이지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음반 및 방송 등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하고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아리랑TV '올투게더'에서 MC로 맹활약 중이다. 내년 3월 솔로 음반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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