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소속사 측은 9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최근 박정민이 솔로 음반 재킷 촬영을 마쳤다"며 "음반 및 뮤직비디오 등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민은 지난 7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25일 발매 예정인 솔로음반의 재킷 사진 촬영을 마쳤다. 사진 속 박정민은 스태프들 사이 분주하게 작업에 임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현장 사진을 오픈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많이 궁금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사진은 국내 수준급 작가인 홍장현 포토그래퍼가 진행했으며, 음악은 히트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맡아 기대가 크다"고 당부했다.
현재 박정민은 음반 마무리 작업과 14,15일에 있을 뮤직비디오 촬영도 준비하며 앨범 출시를 준비중이다.
박정민은 음반 발매 후 27일 쇼케이스형 미니 콘서트 겸 국내 팬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