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미니홈피를 통해 영화 '이층의 악당'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영화 '이층의 악당' 촬영 기간 동안 직접 찍은 영화 촬영 현장사진을 미니홈피에 게재했다. 함께 출연한 손재곤 감독, 한석규를 비롯해 중학생 딸로 나오는 성아(지우 분), 스태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특히 김혜수는 영화 크랭크업 날 스태프 한명 한명에게 사진을 선물하며 각별한 스탭 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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