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vs박명수·탁재훈vs컬투·신동엽..'월夜혈투'

문완식 기자  |  2010.11.11 10:48
유재석 박명수 컬투 탁재훈 신동엽(왼쪽 위부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월요일 심야에 '예능혈투'가 벌어진다.

월요일 심야 시간대는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사실상 '점령'하고 있다. 동시간대 KBS 2TV 출산장려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가 맞섰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15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

이런 상황에서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혈투'가 벌어질 전망이다.

SBS가 박명수·탁재훈을 내세운 '밤이면 밤마다'를 15일 첫 방송하고, 22일에는 컬투와 신동엽이 공동MC를 맡은 KBS 2TV '안녕하세요'가 첫 선을 보인다.

유재석, 박명수, 탁재훈, 컬투, 신동엽 등 내로라하는 대표 '입담'들이 동시간대 맞붙는 것이다.

'밤이면 밤마다'는 박명수 김제동 탁재훈 정용화 대성 유이를 맡아 청문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SBS 대표예능프로그램이었던 '야심만만' 제작진이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SBS예능국 내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인자' 박명수가 '1인자' 유재석과 동시간대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탁재훈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낼지도 주목된다.

컬투와 신동엽이 공동MC를 맡은 '안녕하세요'는 '놀러와', '밤이면 밤마다'와는 조금 성격이 다른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일반 시청자들의 고민을 컬투가 사연을 읽고 직접 초대해 들어주는 콘셉트로 눈길을 모은다.

'컬투쇼'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기발한 입담을 과시 중인 컬투와 겸손한 듯 진행하다 간간히 도발적인 멘트로 웃음을 안기는 신동엽이 어떤 호흡을 이룰지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과연 유재석, 박명수·탁재훈, 컬투·신동엽 등 쟁쟁한 '압담가'들의 대결에서 승자는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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