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윤소가 연이어 드라마에 캐스팅되는 행운을 안았다.
29일 소속사 웰메이드 스타엠에 따르면 최윤소는 최근 KBS 1TV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 캐스팅이 확정됐다.
최윤소는 극중 뉴욕에서 중식과 양식을 공부하고 돌아온 ‘엄친딸’ 백유진 역을 맡아 동해(지창욱 분)와 봉이가 일하고 있는 호텔 부주방장으로 화려하게 등장, 봉이와 라이벌 구도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최윤소는 29일 방송부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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