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26)이 연평도 지킴이로 위촉됐다.
인천주니어클럽(회장 오승한)의 관계자에 따르면 허각은 지난 5일 인천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연평도 지킴이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허각은 연평도 지킴이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타이틀곡 '언제나'를 불렀다.
허각은 인천 출신으로 지난 10월 22일 종영한 '슈퍼스타K2'에서 143만 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히 1등에 올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