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대물'(극본 유동윤·연출 김철규 조현탁)에서 카리스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차인표가 아이유 3단 고음을 배경음악 삼아 패러디한 동영상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가수 아이유가 3번에 걸쳐 고음을 내지르는 가창력으로 '3단 부스터' '3단 콤보' '아이유 포격기'라는 별칭과 함께 이슈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이 강태산(차인표 분)의 분노 연기를 3번에 걸쳐 표출 강도가 더해지는 모습으로 패러디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오른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차인표 3단 분노 부스터", "차인표, 아이유 고음 패러디네" 등 즐거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물'은 각 후보 강태산, 서혜림(고현정 분), 민동포(윤주상 분)의 대권레이스가 본격화 되면서 이들의 대립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