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행복한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 희귀난치병환자와 장애인들의 복지개선을 위해 앞장선다.
홍수현은 오는 16일 오후7시 서울 63빌딩 세콰이어홀에서 열리는 행복한재단 후원의 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행복한재단은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그 가족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홍수현은 2006년 청각장애인 홍보대사를 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제안 역시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