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선-김혜성, '마이크 주고받기 힘드네'

양동욱 인턴기자  |  2011.01.14 20:37

배우 유선과 김혜성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영화 '글러브' 콘서트 시사회에 참석해 마이크를 주고받고 있다.

'글러브(강우석 감독, 시네마서비스 제작)'는 청각장애를 가진 시골 고교 야구부원들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퇴물 프로야구 선수가 엮어가는 휴먼드라마로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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