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촐로덴코 감독의 '에브리바디 올라잇'이 2011 제 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코미디-뮤지컬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16일 오후8시(현지시간) 미국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코미디-뮤지컬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한편 코미디-뮤지컬 부문 작품상 후보에는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티브 앤틴 감독의 '버레스크',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의 '레드',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투어리스트'가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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