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소속사 스타제국은 새 쥬얼리 멤버들이 전 쥬얼리 멤버인 박정아와 서인영이 마지막으로 참여했던 앨범인 '버라이어티'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이미지컷을 공개했다.
도도하면서도 포스 있는 박정아의 모습을 박세미가 완벽 재현했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히든 멤버가 서인영 특유의 도도한 카리스마를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흰 드레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강렬한 느낌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쥬얼리의 새 멤버로 합류한 박세미는 "지난 1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쥬얼리란 그룹에 들어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좋은 기회를 얻어 쥬얼리 멤버로 발탁된 만큼 지난 10년간 공들여 쌓아온 쥬얼리 명성을 더욱 빛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드릴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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