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진을 올리고 화사한 분위기의 생일파티 현장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플로리스트답게 꽃으로 장식된 파티장에서 왕관을 쓰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왕관 쓴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생활 자체가 화보다" "공주가 따로 없네" "청순함이 돋보인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이라 불리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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