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민배우 공리 '겨땀녀' 등극

양동욱 인턴기자  |  2011.01.24 11:17

중국 여배우 공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영화 '상하이'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상하이'는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공격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거대한 음모와 역사도 막지 못한 운명을 다룬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영화 홍보차 내한한 공리는 이번 공식 기자회견을 비롯해 VIP시사회, 레드카펫 행사 등 바쁜 일정을 소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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