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국민여동생' 문근영과 아이유가 이번 설 명절, 세배를 가장 예쁘게 할 것 같은 스타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31일 수리인강 세븐에듀에 따르면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총 523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세배를 가장 예쁘게 잘할 것 같은 스타?'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원조 국민여동생 문근영은 49%(256명)의 지지 속에 1위에 올랐다.
세븐에듀 측은 "어린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한 문근영은 평소 할머님과 부모님을 잘 따 예의 바른 연예인의 대명사인 점이 1위를 차지한 배경"이라 설명했다.
새로운 국민여동생으로 등극한 고교생 가수 아이유도 이번 조사에서 30%(157명)란 높은 지지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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