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3개월 간 무려 7개의 광고를 성사시키며 '광고계 퀸'으로 등극했다.
박민영은 최근 화장품, 제과류, 속옷, 패션, 주류 광고 등 지난 3개월간 무려 7건의 광고를 섭렵하며 명실 공히 '박민영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속 남장여자 김윤희를 연기한 배우 박민영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종영 직후 각종 CF 촬영을 진행했다.
박민영은 23일 소속사를 통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변신하기 위해 늘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다. 최선을 다 할테니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3월부터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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