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이 아들의 첫 등원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김정민은 7일 오전 9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큰 아가 유치원 가늘 첫 날입니다. 단복이 제법 어울립니다. 서둘러 가야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오후 12시 30분께 "태양이 오늘 유치원 첫 등원, 귀가 후 원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요 아역배우 같아요","인기 많겠네요"라며 호응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2006년 재일동포 3세인 타니 루미코씨와 결혼, 슬하에 태양과 도윤 아들 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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