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부상을 입은 김희철이 8일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 녹화에 불참한 가운데 천명훈과 광희가 대타로 나선다.
'추억이 빛나는 밤에' 측은 8일 2회분 녹화를 진행하며 김희철을 대신해 각각 천명훈과 광희가 녹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5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문화중심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슈퍼 쇼3 인 상하이' 공연을 펼치던 중 한 팬이 던진 선물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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