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작곡가 지망생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김기수가 병역비리 논란에 휩싸인 가수 MC몽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기수는 28일 새벽 5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몽이와 나! 거의 같은 기간에 법정에서 얼굴비추고, 서로 힘든데"라며 "갑자기 몽이가 보고 싶은 새벽"이라고 글을 올렸다.
김기수는 한 팬이 트위터를 통해 "성공해서 꼭 찾아가겠다", "좌절하지 말라"라는 글을 남기자 "반가워요. 꼭 성공해서 몽이한테 그리고 나한테 보여주세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좌절은 아닙니다. 그저 깊은 고민일 뿐 입니다. 감사해요, 정말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MC몽은 이날 오후 고의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혐의에 대한 6차 공판에 참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