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30)이 14년 전 사진을 공개하며 옛 추억에 잠겼다.
비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6세 무렵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비는 연습생이었다.
비는 사진과 함께 "우연히 방을 정리하다 찾아낸 소중한 추억... 내 나이 16살 그 밑에는 '갈 길이 없다!! 오늘하루 최선을 다하자' 라고 써있다 어린나이에 참...독하고 불쌍하다"라는 문구도 적었다.
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어린나이에 속이 참 깊은 생각을 했네요ㅜㅜ...역시 큰 인물이 될 사람이었어", "눈빛이 너무 예쁘네요", "덕분에 지금의 오빠를 팬들이 볼 수 있는거겠죠 ^_^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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