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이윤미·이혜원 등 베이비 '엘르' 화보

김겨울 기자  |  2011.05.02 10:36
<사진=이윤미와 딸 아라(좌), 이현우와 아들 동하(위), 이혜원과 리원,리환(아래),'엘르 코리아 5월호' 제공>

이현우 이윤미 이혜원 등 스타들이 그들의 2세와 동반 화보를 촬영했다.

2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5월호에 따르면 이현우와 이윤미 이혜원 등 스타들이 키즈 도네이션 캠페인에 참여했다.

'엘르' 코리아 측은 "이현우와 아들 동하 군, 이윤미와 딸 아라 양, 축구 선수인 안정환의 부인인 이혜원과 딸 리원 양과 리환 군이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촬영장에서 "아라가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 감사하지만 내 아이도 아플 수 있었다는 생각, 어려운 아이들도 내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커피 한두 잔씩 아껴서 그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다"며 키즈 도네이션 캠페인에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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