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3개월간의 아시아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국내로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이 이날 홍콩을 마지막으로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아시아 프로모션을 끝내고 앨범 준비를 위해 국내로 돌아온다.
세븐은 이번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돌며 활발히 활동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현지에서 반응이 좋아 잘 마무리했다"며 "내일 돌아와 국내에서 발매할 앨범 녹음에 들어간다. 아직 앨범 준비 초기 단계라 자세한 것은 정해진 게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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